[치카이치코 톤업 크림] 연예인 백옥 피부되는 제품 솔직리뷰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루니입니다

오늘은 여자라면 안 궁금할 수가 없는
톤 업 크림 리뷰입니다.

각 브랜드마다 톤 업 크림이 있을 만큼
대중적이고 화장할 때 기초 베이스로도
사용될 만큼 많이 쓰이는 크림인데요?

저도 톤 업 크림을 4~5가지 구매해서 써봤습니다.

아이유, 태연 같은 그런 무결점 백옥 피부를
갖고 싶어서 예전에 압구정 로데오에서
화이트 태닝까지 받을 만큼

미백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던 적이 있어요

 

백옥주사, 비타민 주사는 꾸준히 맞을 게
아니면 효과가 없다고 해서 톤 업 크림
위주로 사용을 해왔고

봄에는 황사나,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많이
써야 하는 계절이라 파운데이션, 비비 크림을
안 쓰고 선크림과 톤 업 크림만 사용했습니다.

여름에도 마찬가지로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
선크림과 톤 업 크림만 사용을 했구요

 

요즘같이 코로나 일상으로 마스크를 쓰고 다닐 때 

화장을 두껍게 하면 마스크에 다 묻는 게 여간

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더라고요.

 

그래서 저는 톤 업 크림을 많이 애용하는 편인데요.

제가 그동안 써왔던 제품들 비교와 요즘 많이

쓰고 있으면서 만족을 느끼고 있는 제품을 

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중학생 시절에는 클리엔 클리어 훼어니스를 자주 발랐었는데요

이거 정말 핫템이었습니다 저희 반 여학생들은

다 1인 1 훼어니스였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습니다.

이거 아시면 최소 저랑 동년배

 

20대 초반에는 더샘 스노 미백크림을 사용했는데요

미백의 기능은 너무 좋았지만 콩비지? 두부? 같은 재질이어서

흡수가 느려 미백크림을 바른 티가 확 났었던,

속까지 하얘지는 느낌이 아니라 씨씨 크림? 같은 

느낌이라서 잘 바르게 되지 않았던 제품이었습니다.

 

그 이후 스킨푸드 토마토 선크림, 아리따움, 등등

여러 브랜드를 많이 이용했었어도 딱히 제 마음에 

드는 제품이 없었는데요.

인터넷 검색하다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

미백크림을 보았습니다.

실제로도 연예인들이 다리나, 팔 등 몸에 많이 바르는

제품으로 유명하더라고요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굉장히 아기자기 예쁘게 생긴 치카이치코
톤 업 크림입니다.

톤 업 크림에 맞게 굉장히 하얀 크림이고요. 

소량만 발라도 톤 업이 확실하기 때문에
무조건 소량만 쓰여야 합니다

타 톤 업 크림은 굉장히 무거운 질감이라 흡수를 해도 바른티가 

너무 확연히 드러났었는데요

이 치카이치코 톤업 크림은 피부 속까지 하얘지는
그런 모습처럼 나타내기에 좋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왼쪽 점 이 있는 손이 톤업 크림을 바른 손입니다. (포동포동한 손)

왼쪽과 비교했을 때 뽀~얀 피부처럼 느껴지시나요?

저는 주로 얼굴, 목, 팔에 바르고 외출을 합니다.

 

 

 

 

마치 아수라 백작 같은데요?

오른쪽이 톤 업 크림을 바른 상태입니다.

정말 차이가 많이 나지요? 

예전에는 쌀뜨물로도 씻어보고 미백에 좋은 제품들을

다 사용해봤지만 한계가 있더라구요

그 전과 미세한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 

큰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는 화장품에 순서까지 써서 바를 정도로 

피부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편인데요. (왜 살은....)

톤 업 크림은 로션이 아니라 일종에 화장품과 같은 성분이니

꼭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합니다.

톤업 크림만 바른 상태에서 주무시게 되면 피부에 

트러블이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서 사용하셔야 합니다!!

 

옆에 있는 라벨영 쇼킹 미백크림팩은 

제가 잘 때 사용하는 크림입니다.

미백크림과 미백 팩을 합쳐서 바르고 씻어낼 필요 없이

흡수시켜서 잘 때도 바를 수 있는 크림이에요 

이건 얼굴하고 팔꿈치에 많이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

아직 써 본 지 얼마 안돼서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!!

 

 

치카이치코 톤 업 크림 리뷰 총정리!!!!

현재 약 1년 사용 중인데 저는 그동안 썼던 제품 중에

가장 만족하고 있습니다.

 

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,

너무 기름지면 안 되고, 또 너무 무거운 질감도 안 되는

그런 가벼운 형태로 피부 속부터 톤 업 되는 기능을

원했는데요. 향도 무향이라서 굉장히 좋았고 

무엇보다 바른 상태가 찐득 거리지 않아서 

마스크 쓸 때도 불편함이 없습니다.

 

오늘은 연예인 백옥피부 만들어주는 화이트 톤 업 크림

내 돈 내산 리뷰였습니다★